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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요약

박서진 '사사건건' 도전, 살림남 시청자 반응 "차분하게 잘했다" 응원 이어져

가수 박서진이 시사 프로그램 '사사건건'에 출연하기까지의 준비 과정이 '살림하는 남자들'로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차분하게 잘했다"며 응원을 보냈다. 편집·편성을 향한 아쉬움도 함께 나왔다.

박서진 '사사건건' 도전, 살림남 시청자 반응 "차분하게 잘했다" 응원 이어져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KBS 관찰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살림남) 7월 4일 방송에서는 가수 박서진이 KBS 시사 프로그램 '사사건건'에 출연하기까지의 준비 과정이 그려지며 클립 댓글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가장 큰 공감을 얻은 반응은 "본방 때 차분하게 잘해서 놀랐는데, 알고 보니 험난한 준비 과정이 있었다"며 "멋지다"고 적은 댓글이었다. 또 다른 시청자는 "예능 프로뿐 아니라 시사 프로에서도 승승장구하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고, "본업도 방송도 진실하고 무대에서 빛난다"는 응원도 이어졌다. "귀엽고 잘했다", "참 잘했다"처럼 짧은 칭찬 댓글이 상위권을 채우며 대체로 호평이 주를 이뤘다. 방송을 준비한 제작진을 향해 "고맙다"는 응원을 남긴 시청자도 있었다.

KBS 공식 영상 · [#피크타임] 시사 프로에서 저를요..?? | #살림하는남자들 | KBS 260704 방송

다른 각도의 반응으로는 편집을 향한 아쉬움이 눈에 띄었다. 한 시청자는 "뉴스에서 잘한 건 안 내보내고 왜 그런 장면만 내보냈을까, 앞뒤를 다 잘라버렸다"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반대로 "예능 프로에 맞게 편집한 것 같다"며 이해하는 목소리도 나와 반응이 갈렸다. 방송 시간대를 두고는 "시청률이 떨어졌다, 제시간으로 돌려달라"는 편성 관련 요청도 보였다. 오빠와 여동생이 함께하는 남매 케미에는 "두 남매 너무 재밌다", "다음 주가 벌써 기대된다"는 반응이 잇따랐고, 진행 모습을 두고는 "실수 없이 말도 잘한다, 앞으로 MC든 뭐든 잘할 것 같다"는 기대도 더해졌다. 전반적으로 응원 여론이 두드러진 가운데 편집과 편성을 향한 아쉬움이 함께 오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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