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정현 시댁 요리 케미에 갈린 시청자 반응…'전복따개' 어디서 사냐 댓글까지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이 시아버지·시어머니와 함께한 요리 장면이 화제. 애교와 시부모 케미에 호평이 이어졌지만 일부는 다른 시선을 보내며 반응이 갈렸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며느리 이정현이 의사 시아버지까지 주방으로 이끄는 애교를 선보이고, 시어머니가 전복미역국 레시피를 공개한 장면이 시청자들의 이야깃거리가 됐다. 온 가족이 함께 요리에 나서는 그림에 댓글창은 대체로 흐뭇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한 시청자는 "지금 이 순간은 공부하기 싫고 공주님만 되고 싶습니다"라며 애교 가득한 장면에 웃음으로 공감했다. 또 다른 댓글에는 "행복한 가족, 너무 좋으신 시부모님, 보기 좋아요"처럼 화목한 분위기와 시부모의 인상을 칭찬하는 글이 눈에 띄었다. 며느리와 시부모가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케미가 이번 방송의 대표적인 호평 포인트로 꼽힌 셈이다.
반면 같은 장면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반응도 있어 여론은 한쪽으로만 쏠리지 않았다. 한 댓글은 "병원대출 아직 안 끝났나 보네, 시부모까지 죄다 총출동"이라며 온 가족 출연을 다소 시큰둥하게 받아들였고, "이대 식품영양학과를 굳이… 왜"처럼 특정 장면에 의문을 표한 목소리도 보였다. 화제의 결이 요리 자체로 옮겨간 반응도 있었는데, 시어머니의 전복미역국 손질 장면을 보고 "저 전복따개 어디서 살 수 있나요?"라며 도구를 궁금해하는 실용적인 댓글이 공감을 얻었다. 애교와 가족 케미를 향한 호평, 출연 구성을 향한 갸웃함, 그리고 요리 아이템을 향한 관심이 뒤섞이며 이번 편스토랑 이정현 편은 여러 갈래의 시청자 반응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