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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요약

유준이 '깡 사랑' 클립에 "애착언어 됐다"…댓글 호평 속 종영 아쉬움도

wavve '유준이의 못 말리는 깡 사랑' 클립에 "모르는 사람한테 깡 해서 수빈이 화들짝 놀란 게 웃기다", "투바투 삼촌들이 놀아줘서 애착행동이 됐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호평 일색 속에 프로그램 종영을 아쉬워하는 반응도 함께 나온다.

wavve 공식 영상 · 유준이의 못 말리는 깡 사랑 🛒💥

wavve를 통해 공개된 '유준이의 못 말리는 깡 사랑' 클립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트를 드럼처럼 두드리며 "깡"을 외치는 유준이의 모습을 모은 영상에 댓글창은 애정 어린 반응으로 가득 찼다. 가장 큰 공감을 얻은 댓글은 "유준이 깡 하고 다니는 게 너무 귀여운데 모르는 사람한테 해서 수빈이 화들짝 놀란 게 너무 웃기다"며 예상 밖 순간에 터진 웃음 포인트를 짚었다. "유준이의 카트에 드럼마냥 두들겨 맞을 준비가 됐다. 이모가 깡깡퍼레이드가 뭔지 보여주겠다"는 능청스러운 화답이 뒤를 이었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고 귀여운 유준이 깡"이라는 반응도 줄을 이었다. "처음 보는 사람 쓰러뜨리려고 깡"이라며 장면을 되짚는 댓글처럼, 낯선 사람 앞에서도 거침없이 '깡'을 외치는 순간이 명장면으로 꼽혔다.

'깡'의 유래를 짚는 댓글도 눈에 띈다. 한 시청자가 "삼촌들이 가르쳐준 건데 다 놀랐다"고 웃자, 다른 댓글은 "투바투가 괴물 퇴치한다고 꽝 하면서 놀아줬더니 깡이 애착언어이자 애착행동이 됐다"며 리액션 부자 투바투 삼촌들이 지금의 '유명한 깡'을 완성했다는 해석을 내놨다. "아빠는 껌질겅, 유준인 깡질겅" 같은 말장난부터 "깡 모음집을 자장가로 틀어놔야겠다"는 반응까지, 댓글 속 '깡'은 하나의 밈처럼 번지는 분위기다. 여론이 갈리기보다는 호평 일색에 가깝지만, "육아일기가 끝났다니", "연준이 유준이 없는 이번 주가 슬프다", "깡유준도 깡범규 삼촌도 보고 싶다"처럼 종영과 빈자리를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나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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