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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요약

'골때리는 그녀들' 정혜인·박주아 나란히 해트트릭… 호평 속 액셔니 전력엔 우려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액셔니스타-스트리밍파이터전 하이라이트 클립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정혜인과 박주아를 향한 호평이 쏟아진 가운데, 액셔니스타의 얇은 선수층과 골키퍼 포지션을 둘러싼 우려도 함께 나왔다.

SBS 공식 영상 · [#습콕📌] 극과 극 전력의 단판 승부! FC액셔니스타 VS FC스트리밍파이터 경기 하이라이트⚽ #골때리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액셔니스타와 FC스트리밍파이터가 맞붙은 경기 하이라이트 클립이 공개되자 댓글창에는 양 팀 에이스를 향한 반응이 쏟아졌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은 해트트릭을 기록한 정혜인의 투혼을 짚었는데, 한 시청자는 "빼빼 마른 여배우 몸으로 경기 끝까지 미친 듯이 뛴다"며 "정신력이 엄청난 사람"이라고 감탄했고, "정혜인 선수는 골때녀의 손흥민"이라는 댓글도 큰 호응을 얻었다. 상대 팀에서 나란히 해트트릭을 터뜨린 박주아를 향해서도 "야구에 이어 축구까지 정복했다", "경기를 하면 할수록 기량이 계속 발전하고 빛을 발할 것"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다른 장면을 짚은 반응도 다양했다. "두 골 어시스트, 특히 두 번째 어시스트는 정말 환상적"이라며 윤태진의 늘어난 실력을 알아본 댓글과 "드디어 1인분 이상"이라며 장은실의 성장을 반기는 댓글이 공감을 얻었고, 소개 자막이 '경기 전 컵라면 3개'였던 히밥은 웃음 포인트로 회자됐다. 다만 여론이 호평 일색은 아니었다. 액셔니스타를 두고는 "교체 멤버가 약해 주전들이 거의 풀로 뛴다", "제발 팀원 보강 좀 해달라"는 안타까움이 이어졌고, 골키퍼 포지션에 대해서도 "투혼은 응원하지만 역시 노장은 힘들다"는 우려가 나오는 등 팀 전력을 둘러싼 반응은 갈렸다. 그러면서도 "정혜인이 해트트릭을 했는데 다음 경기를 보려면 또 몇 달을 기다려야 하느냐"는 댓글처럼 아쉬움 속에서도 다음 경기를 기다리는 애정 어린 반응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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