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사랑은 기세다' 쇼츠 댓글 반응…"주파수 직빵" 호평과 "이게 공식이라니" 당황 공존
아이들 공식 쇼츠 '사랑은 기세다'를 두고 "주파수 직빵으로 맞음"이라는 호평과 "이게 공식이라니 당황스럽다"는 유쾌한 반응이 함께 쏟아지며 댓글창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룹 아이들의 공식 채널에 올라온 쇼츠 '사랑은 기세다'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짧은 영상 하나를 두고 댓글창에는 웃음과 얼떨떨함이 뒤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데, 호평과 당황이 묘하게 공존하는 점이 눈에 띈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은 "주파수 직빵으로 맞음. 아이들 사랑해"라며 영상의 유머 코드가 취향에 정확히 맞았다는 호평이었다. 같은 수준의 공감을 받은 또 다른 시청자는 "응? 왠지 소연이 작품 같은데"라며 멤버 소연의 감성이 묻어난다는 추측을 내놨고, "소연이 의견이 적극 반영된 쇼츠다"라는 댓글도 이 추측에 힘을 보탰다.
다른 한편에서는 이 영상이 공식 콘텐츠라는 사실 자체가 화제 포인트가 됐다. 한 시청자는 "썸네일 이미지에 1차 충격, 공식인 것에 2차 충격, '컴김미댓'만 반복하는 것에 3차 충격"이라며 놀란 지점을 단계별로 짚었다. "이게 뭐야", "이게 공식이라니 나 좀 당황스러워요", "당황스럽다" 같은 얼떨떨한 반응도 댓글 곳곳에서 반복됐다. 다만 이런 당황 섞인 댓글 대부분이 웃음과 함께 달린 만큼, 여론이 부정적으로 갈렸다기보다는 예상 밖의 전개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에 가깝다. 결과적으로 취향에 정확히 꽂혔다는 호평과 '이게 공식이라니'라는 즐거운 당혹이 공존하며, 팬들 사이에서 작은 밈처럼 소비되는 모양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