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사랑이도 만드는 전자레인지 계란볶음밥…레시피 받아 적은 댓글 반응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야노시호가 '엄마 요리교실'로 선보인 전자레인지 계란볶음밥 클립에 "사랑이 귀여웅"이라는 애정 어린 반응과 조리법을 그대로 받아 적은 레시피 정리 댓글이 달리며 실용 정보 중심의 호응이 눈에 띈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지난 16일 방송 클립에는 야노시호가 '엄마 요리교실'에서 선보인 전자레인지 계란볶음밥 만들기가 담겼다. 14살 사랑이도 혼자서 해 먹을 수 있다는 콘셉트의 초간단 요리로, 즉석밥과 계란 등 손에 잡히는 재료에 내열 용기 하나,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완성되는 조리법이 핵심이다. 댓글에서 가장 큰 공감을 얻은 반응은 "사랑이 귀여웅"이라는 애정 어린 한 줄이었다. 또 식용유 1T와 참기름 1T를 먼저 섞고 계란 1개와 즉석밥을 넣은 뒤 맛소금 3분의 1T, 간장 2분의 1T, 순후추로 간을 하는 과정을 그대로 받아 적은 레시피 정리 댓글도 올라왔다. 이 댓글은 "밥을 계란에 섞지 말고 그대로 돌려"라는 조리 팁까지 꼼꼼히 옮겨 적어, 클립을 저장해 두고 따라 하려는 시청자들의 실용적 관심을 보여준다.
다른 결의 반응도 눈에 띈다. 방송 속 전기장판 이야기를 두고 한 시청자는 "추우면 껴입으십쇼. 여름은 아이스팩, 겨울은 핫팩"이라는 너스레 섞인 훈수를 남겨 웃음을 더했다. 사랑이가 방송에서 보인 반응을 두고는 해석이 갈리는 댓글도 있어, 여론이 호평 일색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댓글 전반의 중심축은 출연자를 향한 호감과 레시피 실속 정보 공유에 놓여 있다. 볶음밥이라는 이름과 달리 불 없이 전자레인지로 끝나는 간단함, 그리고 그대로 따라 할 수 있게 정리된 계량이 이번 클립의 실질적인 화제 포인트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