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모내기 쇼츠 댓글 반응…'잇츠미 리믹스' 호평에 밈까지
아일릿이 논에서 모내기에 도전한 쇼츠 '팔로米'에 '잇츠미' 리믹스와 기획을 호평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멤버들의 귀여운 모습과 '나 안해' 같은 순간이 밈처럼 언급되며 댓글창이 유쾌하게 달아올랐다.
그룹 아일릿(ILLIT)이 직접 논에 들어가 모내기에 도전하는 쇼츠 영상 '아일릿 모내기 현장 팔로米'가 공개된 뒤 댓글창이 유쾌한 반응으로 채워지고 있다. 무대가 아닌 논밭이라는 이색 현장과 '잇츠미'를 변주한 리믹스 음원의 조합이 화제의 출발점이다.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은 "리믹스가 너무 좋아요"라는 호평이었고, "진짜 누군지 몰라도 기획한 사람 대박이네"라며 기획 자체에 감탄하는 반응이 그 뒤를 이었다. "잇츠미로 담근 막걸리 한잔 마시고 싶다"는 재치 있는 댓글도 상위권에 올라 웃음을 더했다.
멤버들의 모습 자체를 향한 반응도 이어졌다. 한 시청자는 "아이돌이 이런 것도 한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언니들 귀여워"라고 적었고, "너무 귀여워요, 갖고 싶어요!"라는 애정 어린 댓글도 공감을 얻었다. 진흙 속에서 움직이는 멤버들을 보며 웃음이 난다는 반응, 쇼츠 시작부터 터져 나온 '나 안해'라는 한마디를 짚는 댓글처럼 특정 순간을 명장면처럼 소비하는 흐름도 눈에 띈다. 한편 "여자애들 비명 소리가 너무 싫어 ㅋㅋㅋ"처럼 비명 소리를 장난스럽게 꼬집는 댓글도 있었지만 웃음 섞인 투정에 가까웠다. 전체적으로는 여론이 갈렸다기보다 리믹스와 기획을 향한 호평 위에 밈성 반응이 더해진, 유쾌한 분위기의 댓글창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