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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요약

술자리 제안 거절한 채영 클립…'여기서도 유튜브' 효연 밈에 웃음 터진 댓글 반응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클립에서 술자리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 채영의 모습이 화제가 된 가운데, 댓글에는 주우재의 줄임말 사용을 놀리는 반응과 "여기서도 유튜브 같다"는 효연 밈, 채영의 미소를 향한 호평이 이어졌다.

MBC 공식 영상 · 우리 이제 제법 친해졌어요💬 술자리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 채영🍹, MBC 260716 방송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클립에서 채영이 술자리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는 장면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우리 이제 제법 친해졌어요'라는 클립 제목처럼 부쩍 가까워진 출연진의 분위기 속에서 나온 장면이라, 댓글창은 출연자 한 명 한 명을 향한 웃음 섞인 반응으로 채워졌다.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은 주우재를 향한 짓궂은 놀림으로, 한 시청자는 2분 7초 장면을 콕 짚어 "줄임말 좀 안다고" 으스댄다며 "그래봤자 HMH 아는 영포티"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또 다른 시청자는 "효연이는 여기서도 유튜브네", "가짜 김효연 브금까지"라며 효연의 등장 장면과 연출을 재미있어했다.

특히 효연의 방송 속 모습이 그의 유튜브 콘텐츠를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은 "여기서도"라는 표현이 반복해서 달릴 만큼 하나의 밈처럼 번지는 모양새다. "아니 여기서도 효연의 레벨업 찍는 것 같네", "개웃겨"라는 댓글처럼 무대가 달라져도 익숙한 그림이 나온다는 점을 시청자들은 웃음 포인트로 짚었다. 같은 댓글에서는 "채영 웃는 거 너무 이쁘다"며 채영의 리액션을 향한 호평도 함께 나왔다. "이렇게 된 거 챙그랑에 초대하자"며 다음 만남을 제안하는 목소리도 눈에 띈다. 전반적으로 여론이 갈렸다기보다는 출연자들의 티키타카를 밈과 웃음으로 소비하는 분위기가 짙었는데, 주우재를 향해서는 다소 뼈 있는 놀림이, 효연과 채영을 향해서는 호감 섞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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