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비는 유재석' 놀면 뭐하니? 시청자 반응, 응원 댓글 이어져
MBC '놀면 뭐하니?'에서 촬영 후 끝까지 남아 소원을 비는 유재석의 모습에 시청자 응원 댓글이 이어졌고, 오디오 감독을 챙기는 장면과 스태프를 향한 감사 반응이 화제가 된 가운데 연출을 둘러싼 다른 목소리도 함께 나왔다.
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촬영이 끝난 뒤에도 끝까지 남아 두 손을 모아 소원을 비는 유재석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멤버들의 소망을 함께 기원하는 장면이 담겼고, 댓글창에는 '모두 건강하길',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는 덕담과 함께 프로그램을 향한 응원이 이어졌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에서 한 시청자는 "오늘도 재미있었어요, 놀뭐 소원 다 이뤄지길 바랍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시청자는 "재석님 체력이 제일 좋네요, 멤버들 소원 이뤄지길 응원할게요"라고 적으며 출연진 전체를 응원했다. "유느님 대박"처럼 진행자를 향한 짧은 호평도 눈에 띄었다.
반응은 특정 장면으로도 번졌다. 한 시청자는 0분 37초와 40초 구간을 짚으며 "유재석 왤케 멋있냐"고 했고, 오디오 감독을 살뜰히 챙기는 장면과 마지막 토닥토닥 장면을 두고 "마음이 따뜻하다", "너무 뭉클했다"는 반응을 남겼다. 스태프를 향한 고마움을 전하는 댓글도 있었는데, 한 시청자는 "습한 날씨에 촬영해줘 감사하다"며 제작진의 건강을 빌고 "올해 MBC 연예대상 수상자가 나오길 바란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다만 모든 반응이 호평 일색이었던 것은 아니다. 일부 시청자는 프로그램이 사찰 방문 등 특정 소재에 치우친 연출을 보인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해, 응원 속에서도 결이 다른 목소리가 함께 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