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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요약

'오싹한연애' 코어 쇼츠에 "셋 다 웃기다" 시청자 반응

tvN '오싹한연애'의 코어 장면 쇼츠에, 여리와 그 곁을 맴도는 강욱·민환 세 인물의 티격태격을 두고 "귀엽다" "가족 같다"는 시청자 웃음 반응이 이어졌다.

tvN 공식 영상 · 기다리시던 #오싹한연애 코어 이거 맞죠? 🐻👸🏻🐻

tvN 드라마 '오싹한연애'의 이른바 '코어' 장면을 담은 쇼츠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극 중 여리와 그 곁을 맴도는 강욱, 민환 세 인물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짧게 편집돼 올라오자 댓글창에는 웃음이 쏟아졌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반응은 배우를 향한 짧은 애정 표현으로, 한 시청자는 "박은빈 ❤"이라며 단출하게 마음을 남겼다. 다른 시청자는 "한시도 가만히 못 있네 ㅋㅋㅋ"라며 잠시도 얌전히 있지 못하는 캐릭터의 산만함에 웃음을 터뜨렸다. 한 댓글은 "여리 곁을 강욱, 민환 두 사람이 계속 맴돈다는 것을 역동적이고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냐"며 "빵 터졌다"고 적어, 짧은 연출을 나름대로 해석하는 재미까지 더했다.

반응은 대체로 호평 일색이었다. 여러 시청자는 세 인물의 티키타카를 두고 "너희 셋 다 웃기네", "초딩보다 더 귀엽게 논다"며 아이 같은 장난기를 반겼고, "너무 귀엽다, 오싹즈 너무 가족 같다"는 댓글처럼 세 사람의 조합을 '가족 케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도 뚜렷했다. 특히 여리를 지키는 두 인물을 두고 "1도 안 미더운 보디가드들"이라고 짚은 반응은, 든든함보다 허당스러움이 웃음 포인트가 됐음을 보여준다. "왜 이러는데 ㅋㅋ"처럼 어이없어하면서도 결국 웃게 된다는 댓글이 반복됐고, "티비엔 맛도리 쇼츠 계속 말아줘서 고맙다"며 클립 자체를 반기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자극적 사건보다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화제의 중심이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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