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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맥락 정리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 14관, 7월 10일 다시 연다

CGV가 2026년 7월 10일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 14관을 리뉴얼 오픈한다. 양옆 스크린과 프로젝터를 업그레이드하고, 7월 SCREENX 상영작과 기념 혜택도 함께 운영한다.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 14관, 7월 10일 다시 연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 14관이 2026년 7월 10일 리뉴얼 오픈한다. 규모는 총 115석이며, 이번 리뉴얼은 양옆 스크린과 프로젝터를 바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CGV는 이번 작업으로 정면과 측면 화면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화면의 밝기와 선명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관객은 7월 한 달간 ‘모아나’, ‘호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등을 3면 확장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SCREENX는 정면 스크린뿐 아니라 양옆 벽면까지 화면을 확장하는 CGV의 기술 특별관 포맷이다. 이번에 새로 여는 용산 SCREENX 14관은 양옆 화면과 정면 화면이 이어지는 느낌을 높이고, 더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색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SCREENX 14관에서 ‘모아나’와 ‘미니언즈 & 몬스터즈’를 관람한 고객에게는 SCREENX 포스터와 영화 관련 굿즈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정부 지원 6천원 할인쿠폰도 SCREENX 상영작 예매에 사용할 수 있다.

7월 SCREENX 상영 일정에는 지난 7월 8일 개봉한 ‘모아나’가 먼저 포함됐다. 이어 15일에는 ‘호프’와 ‘미니언즈 & 몬스터즈’, 29일에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SCREENX로 상영된다.

CGV 고재수 시네마사업본부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SCREENX만의 차별화된 3면 확장 영상을 더욱 선명하고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관람 환경을 마련했다”며 “7월에는 국내외 기대작들이 포진된 만큼 작품의 스케일과 재미를 SCREENX에서 더욱 생생하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FAQ 항목에는 Q1. SCREENX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과 A1. 설명이 함께 제시됐다. A1.에서는 SCREENX를 센터 스크린을 넘어 좌우 벽면까지 양 옆으로 펼쳐지는 세계 최초 다면 특별 상영관으로 소개하고, SCREENX만의 270도 파노라믹 시야각이 별도의 장비 없이 관람객을 영화 속으로 안내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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