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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맥락 정리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31건 신규 지정

금융위원회가 7월 1일 정례회의에서 혁신금융서비스 31건을 새로 지정했다. 누적 지정건수는 총 1,106건이다.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31건 신규 지정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금융위원회는 7월 1일 정례회의를 통해 31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 지정했다.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이억원이다. 이번 지정으로 현재까지 총 1,106건의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시장에서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지정에는 서울강서농업협동조합 외 6개사의 금융기관 보험대리점의 판매비중 규제 개선 7건이 포함됐다. 대상은 서울강서농업협동조합, 서울경서 농업협동조합,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 안양지구축산업협동조합, 평택 농업협동조합, 청주축산업협동조합, 전주농업협동조합이다.

금융기관보험대리점이 보험상품을 모집할 때 적용되던 특정 생·손보사 상품판매비중 규제 25%rule은 50%(생명보험)·75%(손해보험)까지 완화됐다. 기존에는 금융기관보험대리점에서 판매하는 특정 생·손보사 상품 판매 비중이 전체의 25% 이하로 제한됐다. 금융기관보험대리점의 계열회사 또는 관계사는 해당 보험회사 상품의 25%(생명보험), 33%(손해보험)로 판매 가능했다.

정책성보험인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보험상품 판매비중 산정에서 제외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를 통해 정책성 보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JB우리캐피탈 외 19개사의 내부 임직원 및 고객 대상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 24건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대상에는 JB우리캐피탈, KB국민카드, KB자산운용, 네이버파이낸셜, 비바리퍼블리카, 비씨카드,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화재해상보험, 아이엠라이프 생명보험, 웰컴저축은행, 카카오 뱅크, 카카오페이증권, 쿠팡파이낸셜, 쿠팡페이, 토스뱅크, 토스증권, 하나은행, 현대카드, 현대커머셜이 포함됐다.

기존 지정 서비스 중 8건은 지정 내용이 변경됐고 3건은 지정 기간이 연장됐다. 한화생명보험, 신한은행, 수협은행, 웰컴저축은행,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하나은행, 교보생명, 비바리퍼블리카의 내부 임직원 및 대고객 대상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는 생성형 AI모델 추가, 시스템 구성, 업무 방법 등 변경이 승인됐다. 트래블월렛의 외화표시 선불전자지급수단 주고받기 서비스 및 한도증액, 뱅크몰의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서비스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이 2년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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