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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맥락 정리

강남에서 열린 글로벌 비즈니스 지구 서울 교류 행사

GBD 이노베이션 클럽과 베이징 CBD가 서울 강남구에서 이노베이션 서울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2026년 6월 23일 전해진 내용에는 스마트 시티, 글로벌 혁신, 생태적 협력을 다룬 교류 일정이 담겼다.

강남에서 열린 글로벌 비즈니스 지구 서울 교류 행사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글로벌 비즈니스 지구 이노베이션 클럽(Global Business Districts Innovation Club, 'GBD 이노베이션 클럽')과 베이징 중앙 비즈니스 지구(Beijing Central Business District, '베이징 CBD')가 함께 주최한 이노베이션 서울(Innovation Seoul) 행사가 6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서 열렸다. 원문 dateline에는 서울, 대한민국과 2026년 6월 23일이 함께 표기됐다.

행사에는 GBD 이노베이션 클럽, 베이징 CBD, 강남구 대표들이 참석했다. 교류 세션에서는 마이클 에드워즈(Michael Edwards) GBD 이노베이션 클럽 수석 고문, 김인희 서울 강남구 도시계획국장, 베이징 CBD 대표들이 연설했다.

줄리아 솔로도바(Julia Solodova) GBD 이노베이션 클럽 파리 사무국 비서관은 주제별 살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 시티, 글로벌 혁신, 생태적 협력을 주제로 논의했다.

2026년은 중화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 수교 34주년이 되는 해다. 베이징과 서울은 1993년 자매 도시 관계를 맺은 뒤 무역, 문화, 과학기술, 환경 보호 분야에서 협력을 유지해 왔다.

베이징 CBD와 강남구는 양국의 핵심 비즈니스 지구로 언급됐다. GBD 이노베이션 클럽은 전 세계 비즈니스 지구 간 조화로운 발전을 촉진하는 비영리 국제기구이며, 베이징 CBD는 클럽 의장 기관으로서 회원 간 자원 공유와 산업 협력을 촉진할 예정이다.

올해 베이징 CBD 포럼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첫 번째 시리즈 행사를 열고, '세계와의 대화, 공동 발전 형성(Dialogue with the World, Jointly Shaping Development)'을 주제로 삼았다. 6월 23일 전해진 일정에 따르면 대표단은 오후에 ASEM 타워와 주변 비즈니스 지구, 조선 팰리스 센터필드(Josun Palace Centerfield)를 방문하고 테헤란로를 따라 강남의 경제 회랑을 탐방했다.

다음 날 대표단은 넥스트라이즈 2026(NextRise 2026)에 참석했다. 이어 서울 퐁피두센터 한화(Centre Pompidou Hanwha Seoul) 미술관을 방문해 한국의 혁신 생태계와 문화적 통합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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