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HCN이 부산 복지기관 9곳과 지역 복지 콘텐츠를 만든다
KT HCN이 부산 동래, 연제 지역 복지기관 9곳과 복지이음 협의회를 꾸렸다. 지역 복지 사안을 방송 콘텐츠로 제작해 지역 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방식이다.

KT HCN은 부산 동래, 연제 지역 복지기관 9곳과 복지이음 협의회 발족식을 열고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6일 부산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에서 KT HCN은 주관사 역할을 맡는다.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지역에서 다뤄야 할 복지 관련 사안을 방송 콘텐츠로 제작해 지역 채널에 내보낸다.
참여 기관들은 일선 현장에서 확인되는 복지 수요와 소외계층 이슈를 찾아낸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기관별 활동과 지원 사례를 공유하는 작업도 협의회 안에서 이뤄진다.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회 운영은 대표단 회의와 실무단 회의로 나뉜다. 대표단 회의는 연 1회 열리고, 중간관리자로 구성된 실무단 정기회의는 격월로 운영된다.
KT HCN과 참여 기관들은 이 구조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주고받고, 공동 대응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방송 콘텐츠 제작과 복지기관 협력이 함께 묶인 지역 단위 협의 모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