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주문표를 리포트로 바꾼 코덱스 스킬래톤 1위 사례
오픈AI가 개발자 대상 뉴스레터 '스타트업 드롭'에서 한국 개발자 두 명의 코덱스 활용 사례를 다뤘다. 식당 주문 업무 자동화와 코덱스 커뮤니티 행사 아카이브가 함께 소개됐다.

오픈AI는 개발자 대상 뉴스레터 '스타트업 드롭'에서 한국 개발자 두 명이 코덱스를 활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코덱스는 오픈AI의 개발용 AI 도구로, 저장소 단위 개발과 터미널 작업을 다루는 도구다.
한국에서 열린 코덱스 스킬래톤에서 1위를 한 최제힘 씨는 실제 식당의 테이블 주문 업무를 코덱스 스킬로 구성했다. 주문 내역 CSV 파일을 넣으면 매장별 인사이트와 모바일에서 보기 좋은 리포트를 만들고, 공유 링크와 영업·고객 성공 담당자용 이메일 초안도 함께 돌려주는 방식이다.
오픈AI는 최제힘 씨의 스킬을 누구나 복제해 쓸 수 있도록 공개했다. 식당 주문표처럼 반복적으로 쌓이는 업무 데이터를 코덱스 스킬 입력값으로 삼아 결과물을 정리하는 사례다.
한서우 씨는 사이트와 코덱스, 주석 기능을 활용해 한국의 코덱스 커뮤니티 행사 기록을 공개 아카이브로 만들었다. 여기에 코덱스와 깃허브를 처음 접하는 사람을 위한 입문 자료를 붙였고, 개발자가 아닌 사람을 위한 깃허브 안내서도 따로 마련했다.
이 내용은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의 제휴로 제공됐으며, 작성 도구로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가 쓰였다는 설명도 함께 붙었다. 자세한 내용은 오픈AI 디벨로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