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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단신

올리브영 3개 매장에 들어간 이스트소프트 AI 쇼핑 어시스턴트

이스트소프트가 CJ올리브영과 키오스크 형태의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출시했다. 서비스는 8개 언어 응대와 상품 추천, 매장 운영 분석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올리브영 3개 매장에 들어간 이스트소프트 AI 쇼핑 어시스턴트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이스트소프트는 CJ올리브영과 함께 키오스크 형태의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서비스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점, 압구정중앙점, 이대중앙점 등 3개 매장에 먼저 적용됐다.

AI 쇼핑 어시스턴트는 이스트소프트의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페르소 인터랙티브를 기반으로 만든 리테일 특화 솔루션이다. AI 추천 엔진 아우라(AURA)와 올리브영의 수만 가지 상품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의 피부 고민, 선호 제형, 사용 목적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제품을 추천한다.

지원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를 포함한 8개 언어다. AI 아바타가 실시간으로 고객을 응대하고, 바코드 스캔을 통한 상품 정보 안내, 텍스리펀, 매장 이용 문의 등 반복 안내 업무도 맡는다.

매장 운영 측면에서는 운영 대시보드를 통해 체류 시간, 언어별 이용 비율, 주요 질문, 추천 기능 활용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향후 글로벌 고객 방문이 많은 매장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글로벌 리테일 매장이 겪는 해외 고객 응대 문제를 해결하고 매장 퍼포먼스 향상에도 기여해 뜻깊다”며 “전 세계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K-뷰티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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