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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단신

BMW 미국용 차량에 버라이즌 5G SA 기반 연결 서비스 적용

BMW그룹의 미국 시장용 차량에 버라이즌의 5G SA 기반 텔레매틱스 서비스가 붙는다. KDDI는 IoT용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BMW 미국용 차량에 버라이즌 5G SA 기반 연결 서비스 적용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BMW그룹이 미국 시장에서 내놓는 차량에 버라이즌의 5G SA 기반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적용한다. 라이트리딩닷컴이 9일(현지시간) 전한 내용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BMW그룹 차량의 커넥티드드라이브에 필요한 통신 서비스를 맡기로 했다.

텔레매틱스 범위에는 차량 안팎의 연결 기능을 유지하는 항목들이 들어간다. 펌웨어와 지도 업데이트 전송, 구독형 서비스, 차량 상태 모니터링이 협력 대상에 포함된다.

일본 이동통신사 KDDI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KDDI는 BMW그룹에 IoT용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 플랫폼은 데이터 흐름을 관리하는 데 쓰인다. KDDI는 BMW 외에 다양한 완성차 회사에도 Io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버라이즌이 제공할 BMW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3GPP 릴리스16(Rel.16)을 기반으로 할 예정이다. 다니엘 로슨 버라이즌비즈니스 글로벌솔루션부문 수석부사장은 “KDDI와 BMW와 함께 새로운 활용 사례를 개발하면서 BMW나 고객에게 가치가 있는 서비스가 나오면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BMW 차량은 5G SA와 연결되지만,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곧바로 적용하는 방식은 아니다. 로슨 부사장은 “자율주행 수준이 높아지고 차량에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되고 있으며, 구독 모델을 기반으로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개념도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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