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2차 우주 신기술 8건 지정
우주항공청이 2차 우주 신기술로 발사체 분야 4건과 위성분야 4건을 선정했다. 위성분야는 19건이 지원해 4.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우주항공청이 2차 우주 신기술 8건을 지정했다. 선정 결과는 발사체 분야 4건, 위성분야 4건으로 나뉜다. 우주관측탐사 및 기타분야에는 6건이 접수됐지만 선정 기술은 없었다.
발사체 분야에는 총 5건이 응모해 경쟁률 1.25대 1을 기록했다. 선정 기술은 주로 엔진 성능 향상과 제조 기술에 해당한다.
발사체 분야 선정 기술은 비츠로넥스텍 '액체로켓 엔진용 금속 발화방지 내산화 코팅 기술', 한양이엔지 '우주발사체용 고압 및 극저온 단간 연결 엄빌리칼 기술',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액체로켓엔진 재생냉각 연소기 제작을 위한 전기성형 공정 기술', 이노스페이스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메탄엔진 연소기' 등 4건이다.
위성분야는 19건이 지원해 4.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선정된 기술은 파이버프로 '저궤도 위성용 광섬유 자이로', 두시텍 '정지궤도 위성용 GNSS 수신기', 코스모비 '저궤도 소형위성용 10 mN급 홀추력기 및 할로우 음극', 엠아이디 '우주 등급 고신뢰성 메모리(SRAM)' 등 4건이다.
선정 기술에는 과기정통부 혁신제품 혜택과 유사한 수준의 우주청 시험지원과 R&D 과제 선정 시 가점 부여가 검토된다. 관련부처 협의를 거쳐 조달청 우선 선정 등을 위한 검토도 추진 중이다.
우주 신기술 지정제는 지난 해 처음 도입됐다. 당시 센소허브, 아이쓰리시스템, 엔디티엔지니어링,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등 5개업체 신기술이 위성, 발사체, 우주관측 탐사 분야에서 각각 선정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