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인근 산호초에서 털복숭이 신종 물고기 보고
호주 인근 산호초에서 털이 난 듯한 모습으로 몸을 숨기던 신종 물고기가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 물고기를 국제 학술지에 정식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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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근 산호초에서 몸을 감춘 채 발견된 털복숭이 신종 물고기가 학계에 보고됐다. 이 물고기는 산호초 사이에서 위장한 모습으로 확인됐다.
21일(현지시간) CBC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국립박물관 및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 소속 어류학자인 그레이엄 쇼트 연구팀이 해당 물고기를 최근 국제 학술지 '어류 생물학 저널(Journal of Fish Biology)'에 정식 보고했다.
새롭게 인정된 신종 물고기의 학명은 '솔레노스토무스 스너플라파거스'로 소개됐다. 이 물고기는 신종 유령실말(ghost pipefish)로 분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