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SN, 7월 21일 서울서 ‘2027+ Lifestyle & Design’ 세미나 연다
글로벌 트렌드 예측 기업 WGSN이 오는 7월 21일(화)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3층에서 ‘2027+ Lifestyle & Design’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11회를 맞은 행사로, 2027년 소비자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방향성을 다룬다.

WGSN이 오는 7월 21일(화)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3층에서 ‘2027+ Lifestyle & Design’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로 11회를 맞은 WGSN의 대표 트렌드 이벤트다.
행사는 2027년 소비자 가치관 변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디자인 방향성을 살피고 이를 비즈니스 전략과 연결하는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WGSN은 AI가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인간의 감각, 신뢰, 진정성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WGSN은 2027년을 ‘델타(Delta)의 해’로 정의한다. AI 중심의 혁신과 인간 중심의 가치가 함께 놓이는 전환점으로 전망한다는 설명이다.
세미나에서는 WGSN의 분석 방법을 바탕으로 도출한 미래 인사이트가 소개된다. 핵심 테마는 △Tech Renaissance △Sensory Reset △Climate Business △Connection in Chaos △Niche Society △Trust Rebuilding 등 6가지다.
참가자는 이 테마를 통해 2027년 소비자와 시장 변화를 살피고, 제품·서비스·브랜드 전략 수립에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컬러, 소재, 디테일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방향성과 글로벌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
WGSN의 한국 독점 파트너사 아이티디코리아(ITD KOREA) 이창욱 대표는 “AI 시대 소비자들은 ‘AI 아닌 것’들에 매력을 느낀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기업의 제품과 디자인으로 연결 가능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오전 10시(1부)와 오후 2시(2부) 두 차례 진행된다. 행사 전후에는 WGSN 콘텐츠 열람존이 운영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트렌드 자료와 어젠다 핸드아웃이 제공된다.
WGSN은 전 세계 6500여 개 기업이 구독하는 글로벌 트렌드 예측 기업이다.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여러 산업의 트렌드를 빅데이터와 전문가 분석을 기반으로 예측하고, 한국 독점 파트너사 아이티디코리아(ITD KOREA)가 한국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