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키자니아 서울에서 무료 시청과 입장권 할인을 함께 연다
웨이브(Wavve)가 여름방학 기간 키자니아 서울에 웨이브온(Wavve on)을 적용한다. 현장 와이파이와 QR코드로 콘텐츠를 볼 수 있고, 유료회원 대상 입장권 할인도 제공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서 가족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 이용과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 키자니아 서울에는 공간 기반 서비스 웨이브온(Wavve on)이 열리고, 웨이브 유료회원에게는 현장 입장권 할인이 제공된다.
키자니아 서울 방문객은 현장 와이파이에 연결한 뒤 배치된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별도의 로그인이나 회원 가입 없이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웨이브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체험 사이 휴식 시간이나 대기 시간에 가족 단위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웨이브온(Wavve on)은 특정 공간의 와이파이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별도 로그인 없이 웨이브를 제공하는 공간 기반 B2B 서비스다. 웨이브는 이 서비스를 도서관·도심형 호텔 등으로 넓혀 왔고, 키자니아 서울 도입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무는 가족형 공간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했다.
입장권 할인은 웨이브 유료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키자니아 서울 현장에서 회원 인증을 하면 '2인 가족 반일 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웨이브 광고형 요금제(월 5,500원) 이용 회원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은 온라인에는 적용되지 않고 키자니아 서울 현장에서만 적용된다.
웨이브온(Wavve on) 서비스와 할인 프로모션은 오늘(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이후 연장 여부는 이용자 반응에 따라 검토될 예정이다. 웨이브 관계자는 “키자니아 서울과의 협업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공간에서 별도 로그인 없이 웨이브를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콘텐츠와 체험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혜택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