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임창정, 사흘 간격으로 새 음원 공개
김건모 씨와 임창정 씨가 이번 주 새 음원으로 활동을 예고했다. 김건모 씨는 10년 만의 신곡을, 임창정 씨는 디지털 싱글 '타타탓'을 낸다.

김건모 씨와 임창정 씨가 이번 주 나란히 컴백 일정을 잡았다. 90년대 가요계에서 활동해 온 두 사람의 새 음원 공개는 불과 사흘 간격으로 이어진다.
김건모 씨의 소속사는 김건모 씨가 7월 1일 수요일 오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새 싱글 앨범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김건모 씨가 신곡을 내는 것은 2016년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 이후 10년 만이다.
김건모 씨는 2019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뒤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년 뒤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소속사는 이번 신곡에 김건모 씨의 '두 번째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임창정 씨는 다가오는 토요일 새 디지털 싱글 '타타탓'으로 활동에 나선다. 원문은 이 곡을 경쾌한 댄스 음악에 세미 트로트 장르를 결합한 노래로 설명했다.
'타타탓'의 가사에는 온갖 결심을 미루는 현대인의 일상이 담겼다. 임창정 씨는 이 곡을 통해 가요 팬들에게 유쾌함과 시원한 해방감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컴백은 김건모 씨의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와 임창정 씨의 디지털 싱글 '타타탓'이 같은 주에 이어지는 일정이다. 두 가수 모두 새 음원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