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영화 '남벌' 주연으로 이병헌과 첫 호흡
고윤정이 이모개 감독의 영화 '남벌'에 주연으로 합류한다. 작품은 2026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캐스팅과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다.

배우 고윤정이 영화 '남벌' 주연으로 준비에 들어간다. '남벌'은 조선 초를 배경으로, 능력과 계급이 서로 다른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하려 대마도로 향하며 벌어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영화다.
앞서 이병헌의 출연이 알려진 가운데, 고윤정은 이번 작품에서 이병헌과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고윤정의 구체적인 캐릭터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결의 인물을 선보일 예정이라는 후문이 전해졌다.
'남벌'은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신작이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등을 선보인 제작사다. 이병헌과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에 이어 다시 함께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연출은 이모개 촬영감독이 맡는다. 이모개 촬영감독은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아수라', '악마를 보았다' 등에 참여했으며, '남벌'은 그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고윤정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남벌'은 2026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주요 캐스팅과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