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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요약

개봉 일주일 앞둔 '호프', 8일 예매율 50%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8일까지 사전 예매량은 20만 장에 육박했다.

개봉 일주일 앞둔 '호프', 8일 예매율 50%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영화 '호프(나홍진 감독)'가 개봉 전 예매 흐름에서 선두에 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으로 '호프'는 8일 전체 예매율 50%를 기록했다. 예매 오픈과 함께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예매 순위 2위인 '모아나'와의 차이는 2배 이상으로 벌어졌다. '호프'는 오는 15일 개봉하며, 8일까지 집계된 사전 예매량은 20만 장에 육박하고 있다.

'호프'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먼저 공개된 작품이다. 해외 매체 반응도 함께 전해졌다. Deadline은 “나홍진 감독이 이런 종류의 영화를 만드는 데 있어 대가라는 사실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평했다.

Screen Rant는 “숨 막힐 듯 압도적인 스케일과 유쾌함을 동시에 갖추었으며, 지난 10년의 기다림에 완벽히 부합하는 작품이다”라고 했다. Next Best Picture는 “첫 시퀀스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그야말로 거침없이 내달리는 경이롭고 광기 어린 아드레날린의 분출이다”라고 전했다. TheWrap은 “액션 시네마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라고 했고, The New Yorker는 “순도 100%의 거침없는 블록버스터 아드레날린”이라고 했다.

'호프'는 IMAX, 돌비 시네마, 돌비 애트모스, SCREENX, 4DX 등 전국 특화관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나홍진 감독의 10년만 신작으로 소개된 이 영화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현 소식을 들은 뒤,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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