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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요약

'미우새' 허성범, 한국과학영재학교 입학 당시 전체 지원자 중 8등이었다

허성범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한국과학영재학교 입학 전형과 카이스트 재학 당시 장학금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현재 카이스트 대학원 석사 과정 중이라고 밝혔다.

'미우새' 허성범, 한국과학영재학교 입학 당시 전체 지원자 중 8등이었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경환과 김종민이 허성범을 만났다. 허경환은 허성범과 같은 허 씨라는 점을 말했고, 김종민은 허성범에게 “공부만 한 사람치고 너무 잘생겼다”라고 했다.

카이스트 대학을 졸업한 뒤 카이스트 대학원 석사 과정 중이라는 허성범은 성적이 떨어지면 내는 등록금을 한 번도 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 장학금 받고 다녔다”라고 밝혔다.

허경환이 고등학교 이력을 묻자 허성범은 “부산에 있는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졸업했다. 일반 과고보다는 조금 더 가기 어려운 곳이다. 전국에 영재고가 총 8개인데 저희 학교가 최초의 영재고다”라고 설명했다.

한국과학영재학교 입학 기준에 대해서는 “3단계 전형이 있다. 1차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내신성적을 보고 2차로 수학 과학 시험을 본다. 수학 시험이 4시간 동안 진행되는데 다섯 문제뿐이다. 그리고 그중 3문제 반만 풀면 합격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3차 전형은 2박 3일간 합숙하며 심층 면접을 보는 방식이라고 했다. 허성범은 “인성, 리더십, 수학, 과학 면접을 보고 토론까지 한다”라고 덧붙였다.

허성범은 전체 지원자가 대략 3~4000명 정도이고 면접까지 가는 인원은 200명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입학 당시 전체 지원자 중 8등으로 입학했다고 말했다. 김종민이 비결을 묻자 허성범은 “어릴 때부터 공부를 좋아하기도 했고 그냥 약간 타고난 편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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