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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맥락 정리

에녹의 새 미니 앨범 고고씽, 콘서트 전 먼저 나왔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에녹이 미니 앨범 고고씽을 내놓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고고씽을 포함해 3곡이 담겼고, 7월 단독 콘서트 일정도 이어진다.

에녹의 새 미니 앨범 고고씽, 콘서트 전 먼저 나왔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에녹이 미니 앨범 고고씽을 발매했다. 소속사인 EMK엔터테인먼트는 오늘(23일) 에녹의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1990년대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다시 해석한 작업으로 소개됐다.

고고씽(GOGOSING)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이후 7개월 만에 발매하는 미니 앨범이다. 앨범에는 자유로운 청춘 에너지와 해방감을 담아낸 타이틀곡 고고씽, 비스트, 어쩌라고 등 3곡이 수록됐다. 에녹의 새 앨범은 레트로 정서와 퍼포먼스, 트로트 색깔을 함께 내세운 구성이다.

소속사 측은 에녹이 이번 앨범에서 1990년대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정통 트로트의 모습도 담긴다고 밝혔다. 고고씽(GOGOSING)은 앨범 콘셉트와 수록곡을 통해 에녹의 활동 폭을 다시 정리하는 작품으로 제시됐다.

앨범 작업에는 프로듀서 유레카가 참여했다. 유레카는 에녹과 대전역 부르스로 음악적 교감을 나눈 인물로 언급됐다. 여기에 꽃 보러 갑시다, 녹아(NOGA)를 함께 작업한 황정기, 조성현, 강준석도 협업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에녹은 앨범 발매와 함께 단독 콘서트 일정도 준비한다. 공연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린다. 새 미니 앨범 활동과 단독 콘서트가 같은 시기에 이어지는 흐름이다.

에녹은 오늘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당에도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새 앨범과 콘서트 소식 등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번 소식은 앨범 발매, 방송 출연, 7월 공연 일정이 함께 공개된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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