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소시지 걸고 턱걸이 30개 도전… 허당택·이준에 시청자 호평
KBS '1박 2일 시즌4'에서 소시지 하나를 걸고 펼쳐진 턱걸이 30개 도전 장면을 두고, 시청자들은 출연진의 분투와 솔직한 반응에 웃음을 터뜨리며 따뜻한 댓글을 남겼다.

KBS '1박 2일 시즌4'에서 소시지 하나를 걸고 펼쳐진 턱걸이 30개 도전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간식 하나를 두고 진지하게 봉에 매달리는 모습에 댓글창은 웃음으로 채워졌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반응은 도전에 나선 이준을 향한 것으로, 한 시청자는 "이준 잘했다"며 짧지만 분명한 응원을 보냈다. 또 다른 시청자는 3분 30초 무렵 "노카운트"라는 말이 나오자 터진 기택 씨의 솔직한 반응을 콕 집어 "찐 반응 나온다"며 즐거워했다. 고전하는 모습을 두고 "허당택"이라는 별명을 붙이며 웃음을 보탠 댓글도 여러 개 눈에 띄었다.
반응은 한 사람에게만 쏠리지 않았다. 한 시청자는 묵직하게 도전을 이어간 출연자를 두고 "이기택 배우님 잘하시네요, 1박 2일의 김종국"이라며 운동 능력을 추켜세웠다. 다른 댓글에서는 "볼수록 인품이 좋으시다, 배려가 몸에 밴 듯하다"며 실력만이 아니라 태도에 주목하는 반응도 나왔다. 전반적으로 여론은 한쪽으로 갈리기보다 출연진 모두를 향한 호평으로 모였는데, "세 분 다 좋다"는 댓글처럼 멤버들의 호흡 자체를 즐기는 분위기가 두드러졌다. "허당택"이라는 별명이 댓글에서 반복되며 이번 도전의 대표 키워드처럼 번지는 모습도 함께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