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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요약

합숙맞선 시즌2 '화장실 챙긴 센스'에 호평… 적극 구애 장면 반응은

SBS 예능 합숙맞선 시즌2에서 맞선 남녀의 적극적인 구애 장면이 화제다. 흘려들을 말도 놓치지 않고 챙긴 '센스'에 호평이 모인 가운데, 편성 방식을 두고는 아쉬움도 함께 나왔다.

합숙맞선 시즌2 '화장실 챙긴 센스'에 호평… 적극 구애 장면 반응은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SBS 예능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맞선' 시즌2의 한 장면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공개된 클립에는 예비 장모님을 위한 화장실 체크부터 거품 닦기까지, 맞선에 나선 남녀가 적극적으로 구애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가장 큰 공감을 얻은 반응은 한 남성 출연자가 상대의 사소한 말을 놓치지 않고 챙긴 대목이었다. 한 시청자는 "처음 가는 데고 합숙하는 덴데 화장실 중요하지"라며 "흘려 들을 수도 있는 말인데 잘 캐치하고 챙기면 점수 딴다, 센스 좋은 듯"이라고 적었다. 또 다른 댓글은 "자기가 앞장서서 문 확 열고 들어가는 저런 적극적인 거에 끌린 듯"이라며 주저 없이 리드하는 태도에 호감을 표했다.

SBS 공식 영상 · [#습콕📌] 적극적인 구애에 나선 맞선 남녀들! 예비 장모님을 위한 화장실 체크부터 거품 닦기 플러팅까지!

반응은 출연자 개개인의 디테일로도 번졌다. 한 시청자는 한 출연자의 목소리를 두고 "목소리가 부드럽네요"라며 웃음 섞인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다만 모두가 들뜬 분위기만은 아니어서, "같이 살아보면 달라질 듯"이라며 합숙 초반의 호감을 신중하게 보는 시선도 있었다. 편성 방식을 두고도 아쉬움이 나왔는데, 한 댓글은 "왜 말도 안 하고 시작하냐"며 "시즌제 하지 말고 매주 정규로 해 달라, 흐름 끊겨서 힘들다"고 토로했다. 전반적으로 출연자들의 적극적인 태도와 센스에는 호평이 모였지만, 합숙 관계의 지속성과 편성 방식을 두고는 기대와 아쉬움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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