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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요약

박서진 '작은 콘서트'에 뭉클… 살림남 산골 노래·남매 케미 동시 화제

'살림하는 남자들2'에 담긴 가수 박서진의 산골 노래 장면을 두고 시청자들이 "구슬프게 들린다" "눈물이 났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다이어트 응원과 효정과의 남매 케미를 향한 호평도 함께 이어졌다.

박서진 '작은 콘서트'에 뭉클… 살림남 산골 노래·남매 케미 동시 화제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KBS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 6월 27일 방송분에서 가수 박서진이 산골을 배경으로 펼친 '작은 콘서트'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폭포를 배경으로 부른 노래를 두고 한 시청자는 "노래 소리가 너무 구슬프게 들린다"며 "꾸미지 않은 모습도 매력적"이라고 적었다. 다른 댓글에는 "산골 폭포에서 부른 노래가 구성지다" "노래에 취했다, 눈물이 많이 났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마지막 쿠키영상으로 들어간 곡을 "인상적이었다" "애잔하다"고 꼽은 이들도 많았다. 여기에 "힘든 다이어트 꼭 성공하라"는 응원이 더해졌고, 살이 빠진 모습을 "귀공자 스타일"이라 표현한 댓글도 눈에 띄었다.

KBS 공식 영상 · 살찐 박서진의 눈물 젖은 작은 콘서트🎶 [살림하는 남자들/House Husband 2] | KBS 2606

반응은 노래에만 머물지 않았다. 동생 효정과의 '찐 남매' 케미를 향한 호평이 또 다른 축을 이뤘는데, 한 시청자는 "동생을 때리는 척하는 장면이 귀엽다"며 힘을 빼고 살짝 하는 연기를 콕 집어 언급했다. "두 분 케미로 재밌게 봤다" "지난주보다 이번 주가 몇 배 더 재밌었다"는 댓글처럼 남매의 티격태격을 명장면으로 꼽는 흐름이 이어졌다.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아 빠지지 않고 본다" "장수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애정을 드러낸 반응도 있었다. 다만 일부는 "예능은 그만하고 노래에 집중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며 가수로서의 모습을 더 보고 싶다는 의견을 남겨, 반응의 결이 한 방향만은 아니었다. 전반적으로는 "응원합니다"라는 댓글이 가장 많이 눈에 띄며 따뜻한 분위기가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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