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16개월 엔딩요정' 유준이 클립, 댓글창은 호평 일색…"이 프로는 장기로 했어야"
웨이브 '16개월 엔딩요정 최.유.준' 클립에 "눈물 그렁그렁" "장기로 했어야 해" 등 투바투 육아를 향한 애정 어린 댓글이 이어지며, 멤버 재발견과 주접 섞인 밈성 반응으로 번지고 있다.

웨이브에 공개된 '16개월 엔딩요정 최.유.준' 클립 댓글창이 온통 애정 어린 반응으로 채워지고 있다. 투바투 멤버들이 16개월 아기 유준이를 돌보는 육아 콘텐츠의 한 장면으로, 클립 제목처럼 '엔딩요정'으로 등장한 아기의 모습에 시청자들이 일제히 반응했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은 "눈물 그렁그렁"이라며 귀여움에 반한 반응이었고, 바로 뒤이어 "제작진님들아 이 프로는 장기로 했어야 해"라는 장기 편성 아쉬움이 큰 호응을 얻었다. "유준이 넘나 귀엽다. 투바투 육아 넘 잘하는 거 아니냐"는 감탄도 상위권에 올랐다.
다른 댓글들은 멤버 개개인의 재발견을 짚었다. 한 시청자는 "수빈이랑 태현이는 애들을 잘 돌볼 것 같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연준·범규·휴닝이도 넘나 잘한다"며 "특히 범규가 꽤 의외였다. 예능캐, 목소리 크고 웃긴 애로만 알려지는 게 가끔 아쉬웠는데 이번 육아일기를 보면서 다시 보게 됐다"고 길게 적었다. "예쁜 유준이를 보며 뿌듯해하는 다섯 삼촌들,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며 멤버들의 표정을 포착한 댓글에, "유준이 진짜 먹짱 아기" "무한 토닥토닥" 같은 구체 장면을 아끼는 반응도 이어졌다. 여기에 "귀 뒤를 너무 팠다. 저 헤어샵 엔지인데?"라는 능청스러운 농담까지 공감을 얻으며, 댓글창은 부정적 반응을 찾기 어려운 호평 일색이다. 한 댓글의 표현을 빌리면 그야말로 '사랑과 주접의 향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