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맑눈광' 이세희에 "고정 갑시다"… 시청자 반응 이어져
SBS '런닝맨'에 출연한 이세희의 예능감에 "전소민 초창기 보는 것 같다", "기존 고정보다 더 잘하더라"는 호평 댓글이 이어지며 고정 합류 요청까지 나오고 있다.

SBS '런닝맨'이 공개한 '맑눈광 계보 잇는 이세희' 클립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은 "예전에 기안84랑 집에서 같이 방송하던 그 친구 같은데, 뭔가 예능에 특화된 캐릭터 같다"며 이세희의 예능감을 짚었다. 한 시청자는 "고정 갑시다. 전소민 초창기 보는 것 같다"며 멤버 합류를 직접 제안했고, "기존 고정보다 더 잘하던데 고정하면 좋을 듯"이라는 댓글도 나란히 공감 상위권에 올랐다. 짧은 게스트 출연임에도 고정 요청이 반응의 중심에 선 셈이다.
다른 각도의 반응도 눈에 띈다. "세희 여자 기안84던데"라는 댓글처럼 특유의 거침없는 캐릭터를 기안84에 빗댄 밈성 반응이 이어졌고, "근데 진짜 이쁘다"처럼 캐릭터와 외모의 반전 매력을 언급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일부 댓글은 기존 고정 멤버들과 비교하며 이세희의 활약을 더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전반적인 여론은 호평 쪽으로 뚜렷하게 기울었지만, "예능이 사기와 막장 드라마가 됐다"며 이날 방송의 콘셉트 자체를 낯설어하는 반응도 한편에 있었다. '맑눈광 계보'라는 클립 제목처럼, 시청자들은 이세희를 런닝맨의 새 캐릭터 계보에 올려놓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