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실의 제안' 뒷 회차에 "조마조마했는데" 안도… 시즌2 바라는 시청자 반응
웨이브 클립 '지금 안 가면 어떻게 될지.. 나도 몰라' 댓글에는 8화 이후에도 이야기가 이어진다는 데 안도하며 시즌2를 바라는 호평이 이어졌고,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는 몰입 섞인 반응이 눈에 띄었다.
OTT 웨이브가 공개한 클립 '지금 안 가면 어떻게 될지.. 나도 몰라'가 방영 후 댓글창에서 화제다. 시청자들이 댓글에서 '검사실의 제안'이라고 부르는 이 작품의 클립에는 이야기가 8화로 끝나지 않는다는 데 안도하는 반응이 가장 큰 공감을 얻었다. 한 시청자는 "검사님 손도 고우시네요. 8화에서 끝일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뒷 회차가 있어서 좋네요. 웨이브 참 잘했어요"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검사실의 제안 너무 재미있다. 시즌2 가자. 키스 맛집"이라는 댓글처럼 다음 시즌을 바라는 목소리도 나란히 공감을 모았다.
두 인물의 관계와 감정선에 몰입한 반응도 눈에 띈다. 한 시청자는 "사실 난 이유를 알아. 이 주임은 여기 온 이유를 알고 있나. 우리도 알아. 둘의 사랑을 응원해. 나 완전 몰입 중"이라며 극 중 '이 주임'이 찾아온 이유를 두고 두 사람을 응원했다. "울 주검사님 화 많이 나셨네"처럼 장면 속 인물의 감정 상태를 짚는 댓글도 이어졌다. 전반적으로는 뒷 회차와 시즌2를 기다리는 호평이 우세한 분위기다. 다만 "그럼 안 보면 되지 않나. 상처 주고 뭐 하는 건지. 이기적"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남긴 댓글도 있어, 호평 일색 속에서도 반응이 완전히 한 방향으로만 흐른 것은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