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서울 수학여행 특집, 궁궐 탐방에 시청자 호평
JTBC '톡파원 25시'가 해외편 대신 서울 고궁을 도는 수학여행 특집을 선보이자, 궁중요리와 종묘·창경궁 해설에 "시간순삭"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JTBC '톡파원 25시'가 늘 다루던 해외 대신 서울의 고궁을 도는 '수학여행 특집'으로 꾸며지자 안방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한 시청자는 "늘 해외편만 보다가 서울 수학여행으로 꾸민 이번 편이 새롭고 재밌어서 시간순삭이었다"며 "모르고 있었던 게 이렇게나 많았다니, 한국인으로서 꼭 한 번 투어해봐야 할 코스"라고 적었다. 궁중요리로 차려진 한상과 종묘를 향한 반응이 특히 컸다. 댓글에는 "보기만 해도 압도되는 종묘, 파비앙의 디테일한 해설이 더해져 더 완벽했다"거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궁궐, 최고"라는 감탄이 올라왔다.
MC를 맡은 이찬원을 향한 응원도 두드러졌다. 한 시청자는 "좋은 곳에서 좋은 음식에 이찬원과 함께여서 시청자도 즐겁다"고 했고, "이찬원 풍등도 아주 굿"이라며 특정 장면을 콕 집은 반응, "오래오래 만나고 싶다"는 응원 댓글도 나란히 달렸다. 방송을 보고 직접 발걸음을 옮기려는 반응도 많았는데, "서울 궁 투어 한번 가야겠다", "창덕궁이 너무 가보고 싶어졌다"처럼 찾아가겠다는 다짐이 줄을 이었다. 다만 한 시청자는 "5대 궁 중 창덕궁만 유네스코 등재라니 아쉽다"며 일제 때의 불운을 언급하기도 했다. 창경궁과 후원까지 담아낸 구성에는 "진짜 유익하다"는 평이 전반적으로 우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