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세포’ 김명수·강민아, 감정 전이 오류와 마주한다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5회에서 차은환과 유지안이 감정 전이 오작동 상황을 겪는다. 유지안의 복귀 준비와 차은환의 매니저 생활이 함께 흔들리는 전개다.

18일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5회는 차은환(김명수)과 유지안(강민아)이 예상하지 못한 감정 전이 오작동을 맞닥뜨리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차은환은 심리상담사 자격을 잃은 뒤 유지안의 매니저가 되기로 한 상태다.
복귀를 준비하는 유지안 곁에서 차은환은 대본 분석을 도우며 조력자 역할을 맡는다. 그는 자신이 뛰어난 공감 능력을 갖게 된 과거도 털어놓고, 유지안은 그 사연을 듣고 눈시울을 붉힌다.
그러나 두 사람의 호흡은 감정 전이 과정에서 생긴 오류로 흔들린다. 복귀를 앞둔 유지안뿐 아니라 차은환까지 당황하고, 실감 나는 연기를 위해 차은환의 도움이 필요한 유지안이 이 상황을 어떻게 넘길지가 5회의 흐름이다.
제작진은 “과거의 사건으로 유지안을 극도로 증오하는 차은환의 누나에게 이를 숨긴 채 매니저 생활을 이어가는 차은환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며 “감정 전이가 멈춘 위기 속에서 유지안이 복귀 프로젝트를 어떻게 이어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김명수는 2010년 그룹 인피니트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단, 하나의 사랑’, ‘어서와’,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