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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진로, 리센느는 CU·엘리트학생복 새 얼굴

하이트진로가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를 진로(JINRO)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CU와 엘리트학생복은 리센느(RESCENE)를 모델로 내세우고, 바비톡은 강하늘과 캠페인을 전개한다.

뷔는 진로, 리센느는 CU·엘리트학생복 새 얼굴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유통·플랫폼 업계에서 연예인과 아이돌 그룹을 앞세운 새 모델 소식이 이어졌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JINRO)를 대표하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를 발탁했다.

하이트진로는 진로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각국 소비자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으로 뷔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뷔와 함께 국내외 진로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하고, 국내 소비자와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뷔는 진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감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며 “앞으로 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진로의 대중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U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새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CU에 따르면 편의점 업계에서 K-POP 아이돌 그룹이 브랜드 모델이 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리센느는 2024년 데뷔한 그룹이며,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110만명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거제시와 수원시, 경주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CU는 리센느와의 계약을 브랜드 모델 활동, 협업 상품 개발, 콘텐츠 제작을 포함하는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계약 기간 동안 멤버들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협업 상품을 여러 카테고리에서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신규 앨범 활동과 연결한 시즌 상품, 리센느의 밈(Meme)을 활용한 컬래버 상품도 추진할 예정이다.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도 지난해에 이어 리센느와 전속 모델 관계를 이어간다. 여기에 루키 보이그룹 나우즈(NOWZ)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형지엘리트는 두 그룹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와 스포티한 감성이 엘리트학생복이 지향하는 'THE 편한 교복'과 맞는다고 설명했다.

나우즈는 스포티한 감성과 자신감 있는 팀 컬러를 내세우는 그룹으로 소개됐다. 올해 중국 왕이윈뮤직 협업 음원 발매, 일본 첫 EP 발매와 팬 콘서트 개최, '한터뮤직어워즈' 2년 연속 블루밍 스타상 및 'ASEA 2026' 핫트렌드상 수상 이력이 언급됐다. 형지엘리트는 리센느와 나우즈가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해외 행보와 연결해 설명했다.

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은 배우 강하늘을 신규 모델로 세웠다. 캠페인 슬로건은 '톡한 자만 살아남는다'다. 바비톡은 여러 채널에서 시술 정보를 찾고 비교하기보다 바비톡으로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는 사람을 '톡한 자'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강하늘이 출연하는 바비톡 메인 광고 영상과 숏폼 콘텐츠는 여러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강남, 홍대, 신사, 이태원,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상권 전광판에서도 광고가 노출된다. 지하철과 버스 외부 광고 등 서울 전역의 옥외광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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