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의 라면 취향, 다이어트 중 먹을 때 확인할 것
카리나가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집에 한강 라면 기계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라면은 먹는 방식에 따라 수프, 국물, 면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이다.

에스파 카리나가 라면을 좋아하는 취향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이 한강 라면 기계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라면은 다이어트 중 피하는 음식으로 자주 언급된다. 이유는 칼로리 하나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많은 라면은 흰 밀가루로 만든 면, 기름에 튀긴 면, 짠 수프가 함께 들어간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한국에서 많이 먹는 인스턴트 라면 한 봉지는 약 505kcal이다. 하루 기준으로 탄수화물 24%, 지방 31%, 포화지방 53%, 나트륨 90% 정도를 차지한다. 한 끼 식사로 보면 지방과 나트륨 비중이 큰 편이다.
라면을 자주 먹는 습관은 체중 관리뿐 아니라 복부비만, 혈압, 혈당 관리에도 좋지 않다. 다이어트 중 라면을 먹고 싶다면 양과 구성을 바꾸는 방식이 제시된다.
먼저 수프를 전부 넣기보다 절반에서 3분의 2 정도만 넣는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이다. 이어 국물을 끝까지 마시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된다.
면의 양을 줄이고 달걀, 두부, 닭가슴살, 해산물 같은 단백질 식품을 더하는 방법도 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가게 한다. 가능하다면 밤늦게 먹기보다 낮이나 이른 저녁에 먹고, 다음 끼니는 싱겁고 가볍게 조절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