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가 공개한 런지 운동 근황
문정희가 SNS에 실내 운동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덤벨을 들고 런지 자세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배우 문정희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운동 중인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문정희는 함께 올린 글에서 “비 오기 전 파란 하늘을 반갑게 맞고 오늘은 실내에서 운동하는데 참 쾌적하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문정희는 헬스장으로 보이는 실내 공간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양손에 덤벨을 든 채 런지 자세를 취한 장면이 포함됐다.
런지는 하체 근력과 균형 감각을 함께 기르는 운동으로 소개된다. 서울특별시 생활정보포털 게시글 '체력의 기본은 하체! 하체 근력 강화 운동'은 발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리고 상체를 곧게 세운 뒤 한 발을 앞으로 크게 내딛는 방식으로 설명한다.
동작을 이어갈 때는 뒤에 있는 발의 무릎을 천천히 굽혀 바닥 쪽으로 내린다. 앞쪽 무릎이 90도가 될 때까지 내려간 뒤 다시 일어서며 처음 자세로 돌아오는 흐름이다.
건국대학교 스포츠의학과학대학원 이지후 교수 연구팀은 '대한스포츠의학회지'에 '중년 여성의 지지 표면에 대한 8주간의 런지 운동이 하체 근육 기능과 균형에 미치는 영향' 연구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는 8주간 이어진 런지 훈련이 하지 근육량과 기능을 유의미하게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불안정한 지지 표면에서 런지를 수행했을 때 체지방률 감소에 더 효과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신체 균형 개선에도 유의미한 기여가 있었다는 내용도 함께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