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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8월14일 서머소닉 2026 오프닝 무대 선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한지수)가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Summer Sonic)에 출연한다. 오는 8월14일 도쿄 마쿠하리 메세 퍼시픽 스테이지(Pacific Stage)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한로로, 8월14일 서머소닉 2026 오프닝 무대 선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Z세대 록스타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한지수)가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Summer Sonic) 무대에 오른다. 한로로는 오는 8월14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리는 서머소닉 2026의 퍼시픽 스테이지(Pacific Stage) 오프닝을 맡는다.

한로로는 지난해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오프닝을 맡은 뒤 뉴시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 서보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라며 “후지 록 페스티벌이나 서머소닉처럼 꿈은 크게 가지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이번 서머소닉 2026 출연은 당시 언급한 해외 페스티벌 무대와 이어지는 일정이다.

올해 한로로는 한국대중음악상(한대음)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했다. 또 유튜브 글로벌 아티스트 개발 프로그램 2026 파운드리(Foundry)에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

서머소닉 2026에는 한로로 외에도 블랙핑크 제니, 르세라핌, 베이비몬스터, 투어스(TWS), 악뮤(AKMU)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에서 미라 목소리를 맡고 골든 등을 가창한 한국계 미국 얼터너티브 싱어송라이터 오드리 누나(Audrey Nuna)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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