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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요약

이하정이 말한 여름철 관리법, 식후 소화 관리가 중심이다

이하정이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과 함께 이어온 소화 관리법을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캡슐레이션 효소와 장 건강, 체중 관리의 연관성도 함께 다뤄졌다.

이하정이 말한 여름철 관리법, 식후 소화 관리가 중심이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방송인 이하정이 여름철 건강 관리에서 소화 관리를 중요하게 본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이하정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즐기면서도 몸매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식후 효소 섭취를 언급했다.

이하정은 “여행지에서도 먹는 것을 멈출 수 없다”며 평소 먹는 것을 즐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식후 꾸준히 챙기는 '캡슐레이션 효소'를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 요소로 꼽았다.

이하정은 “나이가 들수록 소화력이 떨어지는데, 효소를 챙겨 먹은 뒤로는 빵, 떡, 면 등 탄수화물 섭취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며 “소화가 잘 되니 자연스럽게 체중 관리까지 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 발언은 식단을 크게 제한하기보다 식후 관리에 초점을 둔 방식으로 정리된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병욱 교수는 '캡슐레이션 공법'을 설명했다. 유 교수는 “캡슐레이션 공법은 효소를 미세한 코팅막으로 감싸 위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도록 돕는 방식”이라며 “일반 효소는 위에서 녹아 사라지지만 캡슐레이션 공법이 적용된 효소는 장까지 이동해 음식물 분해와 배출을 돕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의학 선재광 박사는 나이가 들수록 효소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 선 박사는 “노년층으로 갈수록 체내 효소가 부족해져 입마름이나 소화 불량을 겪게 된다”며 “특히 한국인은 탄수화물 섭취 비중이 높아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알파 아밀라제'와 단백질(글루텐)을 분해하는 '프로테아제' 같은 효소 성분이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장 건강과 체중 관리의 관계도 방송에서 언급됐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안태환 박사는 “연구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아지면 유익균이 늘어나고, 이는 체질량지수(BMI)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하정은 예전에는 식사 자리에서 소화가 되지 않을까 긴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소화가 안 될까 봐 식사 자리에서 긴장하곤 했는데, 이제는 효소를 통해 소화부터 배출까지 간편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챙겨 먹으며 건강을 지키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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