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새 미니 앨범으로 자기 템포를 말한다
이즈나(izna)가 8일 세 번째 미니 앨범 '세트 더 템포(SET THE TEMPO)'를 냈다. 앨범은 외부 기준보다 스스로의 기준을 세운다는 방향을 음악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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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즈나(izna)가 8일 세 번째 미니 앨범 '세트 더 템포(SET THE TEMPO)'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니라 자신이 기준이 된다는 주제를 앞세웠다.
타이틀곡은 '메트로놈(METRONOME)'이다. 테디(TEDDY), 비비엔(VVN), 쿠시(KUSH), 아이도(IDO) 등 더블랙레이블(THEBLACKLABEL) 프로듀서진이 참여한 딥하우스/댄스(Deep House/Dance) 트랙으로 소개됐다. 곡은 불규칙한 세상에서도 자신만의 박자(BPM)를 만들어간다는 태도를 담았다.
수록곡은 총 5곡이다. 팝 록(Pop Rock) 트랙 '알아이피(R.I.P.)', 방지민과 유사랑이 작사에 참여한 신스팝(Synth-pop) 팬송 '인피니티(INFINITY)', 가위바위보를 모티브로 한 힙합/알앤비(Hip-hop/R&B) '록, 페이퍼, 시저스(ROCK, PAPER, SCISSORS)', 신스팝 '린 온 미(LEAN ON ME)'가 함께 실렸다.
이즈나는 데뷔 앨범 '나(N/a)'와 미니 2집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를 거치며 '나다움'의 정체성을 이어왔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이즈나는 흔들리고 엇갈리는 혼돈 속에서도 결국 스스로 뮤즈가 돼 자신만의 템포를 견고하게 완성해 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