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 만든 소이라떼, 우유 대신 저당 두유를 넣었다
하지원이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서 저당 두유 소이라떼를 공개했다. 두유를 넣은 라떼의 풍미와 단백질 섭취를 함께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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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저당 두유를 넣은 소이라떼 레시피를 소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하지원이 저당 두유로 소이라떼를 만드는 장면이 공개됐다.
하지원은 완성된 소이라떼를 마신 뒤 「우유로 만들었을 때보다 가볍고 고소하다」고 말했다. 이어 「두유만이 가진 특유의 풍미가 있다」고 했고, 「고칼슘에 단백질까지 같이 챙길 수 있다」며 영양 면도 언급했다.
소이라떼는 에스프레소에 우유 대신 식물성 콩즙인 두유를 섞은 음료다. 콩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제시됐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우유를 마신 뒤 복부 팽만, 복통, 설사를 겪을 수 있다. 두유는 식물성 음료라 동물성 유당이 들어 있지 않다.
두유는 고혈압 환자의 식단 관리에서 우유를 대신할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 설명됐다. 포화지방산 함량이 낮고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어 포화지방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경우에도 마실 수 있다.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며 골 소실 억제와 중장년층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 기여한다고 소개됐다. 다만 일부 두유에는 액상과당이나 설탕이 다량 첨가될 수 있어 원재료명에서 당류 함량을 확인하고 무가당 또는 저당 제품을 고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우유로 만들었을 때보다 가볍고 고소하다
두유만이 가진 특유의 풍미가 있다
고칼슘에 단백질까지 같이 챙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