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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가 경기고 동기들과 다른 길을 택한 이유

신구가 '짠한형 신동엽'에서 경기중학교와 경기고등학교를 거친 이력과 배우의 길을 고른 배경을 말했다. 그는 지금도 연극 무대에 설 때 가장 행복하다고 밝혔다.

신구가 경기고 동기들과 다른 길을 택한 이유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2026. 07. 13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신구, 이상윤, 조달환이 출연했다. MC 신동엽, 정호철과 함께한 자리에서 신구는 배우가 되기 전의 학창 시절과 무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신동엽과 신구의 인연도 언급됐다. 서울예대 연극학과 출신인 신동엽은 서울예대의 전신인 한국연극아카데미 1기생 신구의 후배였다. 신동엽은 신구를 선배로 대하며 존경심을 보였다.

신구는 경기중학교와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경기고 52기 동기 중에는 전직 국가정보원장과 대기업 회장 등 여러 인물이 있었다고 전했다.

신구는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던 당시 분위기와 배우에 대한 좋지 않았던 사회적 인식을 함께 떠올렸다. 엘리트 코스를 걷던 그가 배우를 하겠다고 했을 때 주변의 걱정도 컸다고 회상했다.

신구는 그 선택을 이어갔다. 그는 “지금도 연극 무대에 설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연극을 하는 순간만큼은 다른 잡념이 전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무대에 대한 애정은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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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출처

  • media요약 사용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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