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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단신

영파씨, 1000일에 꺼낸 첫 믹스테이프

영파씨가 데뷔 1000일을 맞아 첫 믹스테이프 young tape을 발표한다. 연습생 시절부터 멤버들이 만들어 온 자작곡을 중심에 둔 앨범이다.

영파씨, 1000일에 꺼낸 첫 믹스테이프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영파씨(YOUNG POSSE)가 데뷔 1000일을 맞은 13일 오후 6시 첫 믹스테이프 young tape(영 테이프)를 낸다. 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으로 구성된 영파씨는 2023년 10월 첫 번째 EP MACARONI CHEESE(마카로니 치즈)로 데뷔했다.

영파씨는 데뷔 이후 정통 힙합 기반의 XXL(투엑스라지), ATE THAT(에이트 댓), FREESTYLE(프리스타일)을 선보였다. COLD(feat. 10CM)(콜드)에서는 힙합 발라드를 시도했고, we don't go to bed tonight(위 돈트 고 투 베드 투나잇)에서는 디지코어 장르를 소화했다.

young tape(영 테이프)는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부터 직접 작업해 온 자작곡들로 구성됐다. 10대와 20대 초반의 감정과 에너지를 담은 앨범이며, 멤버 전원은 데뷔 초부터 작사와 작곡 등 앨범 작업에 참여해 왔다.

타이틀곡 미스터 2026은 카라(KARA)의 대표곡 미스터를 영파씨의 방식으로 다시 풀어낸 곡이다. 칩멍크(Chipmunk) 스타일 사운드를 활용해 원곡의 익숙한 후렴을 다르게 들려주고, 팀 특유의 힙하고 키치한 감성을 더했다.

멤버들은 데뷔 1000일을 맞아 팬덤 텔레파씨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선혜는 의미 있는 날에 믹스테이프를 발매하게 된 소감을 밝혔고, 위연정과 지아나, 도은, 한지은도 팬들과 함께한 시간과 응원에 대한 마음을 남겼다.

벌써 10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믿기지 않지만 의미 있는 날에 믹스테이프를 발매하게 돼 더욱 특별하다. 앞으로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영파씨가 되겠다

늘 곁을 지켜준 텔레파씨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함께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팬들과 함께한 지난 시간이 정말 행복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팬들의 응원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멤버들의 진심이 담긴 믹스테이프인 만큼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

데뷔 1000일을 맞을 수 있었던 건 팬들 덕분이다. 오래도록 함께하며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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