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철인 '미쳐 미쳐' MV 티저 공개…댓글은 "I am 미쳐" 언어유희로 화제
HYBE가 공개한 피철인 '미쳐 미쳐' 공식 MV 티저 댓글창에 '춘순이' 팬들의 응원과 본편 기대가 이어진 가운데, 곡 제목을 영어 문장에 끼워 넣은 "I am 미쳐" 언어유희 반응이 눈길을 끈다.
HYBE가 피철인(Picheolin)의 신곡 '미쳐 미쳐'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면서 댓글창이 응원과 기대로 채워졌다.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은 "ㅋㅋㅋㅋ 하 너무 좋아, 우리 대표님 많관부!!! 춘순이들이 응원할게요"라는 반응으로, 팬들이 스스로를 '춘순이'라 부르며 이번 활동을 밀어주겠다는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났다. 아티스트를 '대표님'이라 부르는 호칭이 댓글에 등장하는 점도 이 콘텐츠 특유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곧 뮤비 올라온다!"며 본편 공개를 손꼽아 기다리는 댓글이 이어졌고, "이 음악에 담긴 에너지의 양에 정말 놀랐어요"라는 사운드 호평도 나왔다.
다른 한편에서는 곡 제목 '미쳐'를 활용한 언어유희가 눈에 띄는 포인트였다. 한 시청자는 "I am 미쳐 for 미쳐 미쳐"라고 적어 한글 제목을 영어 문장에 그대로 끼워 넣는 밈성 반응을 남겼고, 영어권 댓글 키워드에서도 제목과 뜻이 닿는 'crazy'가 가장 많이 반복됐다. 'early', 'here', 'before' 같은 표현이 함께 등장한 것을 보면 공개 직후 서둘러 달려온 시청자들이 초반 댓글창을 채운 것으로 보인다. "여러분 사랑해요"처럼 팬덤을 향한 애정 표현도 섞였다. 티저 단계인 만큼 공개된 댓글 범위에서는 우려나 갈린 반응 없이 본편 뮤직비디오를 향한 기대와 호평이 주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