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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요약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예능 텐션에 웃은 시청자들… "예능분량 다 먹었네"

지난 28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미식 여행 특집에서 정호영·손종원 셰프의 요리 대결보다 작가 김풍의 신들린 예능 텐션이 화제가 되며 "예능분량을 다 먹었다"는 시청자 반응이 쏟아졌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예능 텐션에 웃은 시청자들… "예능분량 다 먹었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음식으로 어디까지 가봤니' 미식 여행 콘셉트로 정호영('정뽀로') 셰프와 손종원('손탁호') 셰프의 대결을 펼치며 화제를 모았다. 다만 시청자들의 시선을 더 사로잡은 건 요리 대결 자체보다 작가 김풍의 텐션이었다. 한 시청자는 "시청률 7할은 김풍"이라며 웃었고, 또 다른 댓글에는 "예능분량은 김풍이 다 먹었네"라는 반응이 달렸다. "작가가 요리 상대인 미슐랭 투스타에게 훈수를 둔다"는 댓글처럼 셰프들 사이에서 보여준 예능감에 "출연료를 두 배 줘야 한다"는 호평까지 이어졌고, "김풍 때문에 눈물 나게 웃었다"는 반응도 많았다.

JTBC 공식 영상 · [하이라이트] 음식으로 어디까지 가봤니?✈️ 미식 여행을 위한 정뽀로와 손탁호의 대결💥 (with. 조리도

다른 출연자들에게도 호평이 모였다. 손종원 셰프를 두고는 "이제 편해져서 진짜 성격이 나온다", "툭툭 이상한 개그를 하고 뒤늦게 부끄러워하는 게 웃기다"며 점점 예능에 능숙해지는 모습을 반긴 댓글이 줄을 이었다. 손종원이 '데킬라를 잘 만드는 친구'라며 소개한 '호세'가 데킬라 브랜드 이름에서 따온 말장난이었다는 걸 뒤늦게 알아챈 시청자들은 "손종원 센스"라며 감탄했다. 요리에 대한 호평도 빠지지 않아 "정호영 것은 오늘도 맛있어 보인다"는 댓글과, 리액션 좋은 김대명을 향한 "너무 귀엽다"는 반응이 함께 나왔다. '손탁호 대 정뽀로' 대결 자막과 조리도구인 콘셉트를 두고는 "자막까지 웃기다"는 댓글이 달리는 등, 이번 회차는 승패를 떠나 대체로 웃음 포인트가 많았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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