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출근' 강시우 '건강 챙김' 장면에 "그린라이트 맞습니다"…댓글 호평
tvN '내일도출근'에서 강시우가 건강을 챙겨주는 클립에 "그린라이트 맞습니다", "강폭스는 사랑입니다" 등 호평 댓글이 이어졌다. 잔소리마저 좋다는 반응부터 특정 장면을 짚은 애정 섞인 농담까지 설렘 위주의 반응이 댓글창을 채웠다.

tvN 드라마 '내일도출근'에서 강시우 책임이 상대의 건강을 살뜰히 챙기는 이른바 'PT쌤 모먼트' 장면이 클립으로 공개되자 댓글창이 달아올랐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반응은 "내 건강 챙겨주는 으른 남자 안 반하고 배기냐고, 강폭스는 사랑입니다"라는 댓글로, 캐릭터를 '강폭스'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팬심이 그대로 드러났다. 클립 제목이 던진 '그린라이트 맞나요'라는 물음에는 "암요~암요~ 그린라이트 맞습니다"라는 화답이 뒤를 이었고, "나도 좀 챙겨줘~ 서인국"처럼 배우를 향한 부러움 섞인 반응도 많은 공감을 받았다.
다른 각도의 반응도 고르게 나왔다. "강시우 잔소리도 좋아", "내 사람이니 챙기는 거지요. 강책임 원 안에 들어요, 차선임"처럼 잔소리와 챙김을 두 사람 관계의 신호로 읽는 해석이 눈에 띄었고, "박지현 연기도 잘하고 앞날이 창창한 배우"라며 상대 배우의 연기를 응원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장면 속 디테일을 짚은 시청자도 있었다. "커피 해독제?? 캐모마일 드세용"이라며 극 중 한 대목을 웃음 포인트로 받아치는가 하면, 특정 시점(11:23)을 지목해 "이건 좀 속상한데요, 유죄 강시우"라며 애정 섞인 서운함을 표하기도 했다. 전반적으로는 "건강은 사랑이다", "30대부터는 건강이 최고다"라는 공감처럼 호평이 주를 이뤘고, 비판보다는 설렘과 농담이 어우러진 반응이 댓글창을 채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