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공대생 플러팅 모음, "키스도 진 적 없다" 설렘 호평 댓글
tvN '내일도 출근'의 공대생 플러팅 모음 클립에 "기계에도 키스에도 진 적 없다", "개설렌다"는 시청자 댓글이 이어지며 설렘 호평이 쏟아졌다.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공대생 캐릭터들이 주고받는 '플러팅 모음' 클립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로봇청소기 앞에서, 또 수리점에서까지 은은하게 로맨스가 피어나는 장면을 엮은 영상에 설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은 강시우 책임 캐릭터를 두고 "기계에 진 적 없다더니 키스에서도 진 적 없는 듯 너무 잘한다"며 웃음과 감탄을 함께 남긴 반응이었다. "서인국이 나를 웃게 한다, 개설렌다"는 댓글도 큰 호응을 받았다. 또 다른 시청자는 "공대생이라 말이 간결한데 키스는 와우, 강렬하다"며 무뚝뚝함과 강렬함의 반전을 짚었다.
반응은 대체로 호평 쪽으로 모였다. "논리적이야"라며 공대생 특유의 말투를 귀엽게 받아들이는 댓글, "강시우는 여우"라며 능청스러운 매력을 밈처럼 옮기는 댓글이 나란히 달렸다. "달달하다", "간만에 설렘 폭발 드라마"처럼 오랜만에 설레는 로맨스를 만났다는 반가움도 눈에 띄었다. 연출 디테일을 짚은 반응도 있었는데, 한 시청자는 "집에 들어올 때 나오는 탱고 음악이 좋다, 리듬을 타면 끝내준다"며 장면 분위기를 만든 음악을 콕 집었다. "기다리긴 뭘 기다리냐"는 애타는 댓글, "아버님 빨리 오세요"라는 장난스러운 응원까지 더해지며, 짧은 플러팅 모음이 다음 전개를 향한 기대감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