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에서 부른 이찬원 '풍등'에 호평 댓글… "세자가 부르는 것 같다"
JTBC '톡파원 25시' 클립에서 이찬원이 창덕궁을 배경으로 '풍등'을 부르자 "최고의 선곡", "세자가 부르는 것 같다"는 호평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JTBC '톡파원 25시' 공식 클립에서 이찬원이 창덕궁에 어울리는 노래로 '풍등'을 부르는 장면이 공개되자 댓글창이 호평으로 채워졌다. 시청자들은 고궁의 풍경과 목소리의 어우러짐을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다. 한 시청자는 "품격 있는 노래, 고급지다. 자연과 어울리는 이찬원 목소리"라며 자꾸 듣게 된다고 적었고, "풍등 잘 어울려요, 최고의 선곡이네요", "이렇게 잘 어울릴 일이야, 완전 감동입니다"라는 반응도 나란히 큰 공감을 얻었다. "명품 보이스에 명품 노래, 이건 찐이다", "창덕궁 후원에서 듣는 풍등, 멋집니다"처럼 장소와 선곡을 함께 칭찬하는 댓글도 이어졌다.
노래 못지않게 화제가 된 것은 곡을 신청한 '청장님'이다. "청장님, 이찬원 풍등 신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청장님의 탁월하신 음악 감상 최고이십니다" 같은 감사 인사가 여럿 달리며 선곡의 주인공이 또 하나의 화제 포인트가 됐다. 고궁이라는 배경에 빗대 "정말 세자가 부르는 것 같다"는 감상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에서 이 곡을 듣게 돼 색다른 감동을 느꼈다는 반응도 눈에 띈다. "무반주의 달인, 감동입니다. 귀호강 짱"이라며 반주 없이 소화한 가창을 짚은 댓글부터 "창덕궁을 배경으로 부르니 특별한 매력에 풍덩"이라는 말맛 살린 반응, "날아가버린 저 풍등 같은 내 사랑"이라고 가사를 따라 적는 댓글까지, 공개된 댓글에서는 엇갈린 평가 없이 호평이 주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