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본인 등판 예고에 "기획 누가 했냐" 시청자 반응
채널십오야가 공개한 '나영석 vs 막내PD' 클립에 시청자 댓글이 몰렸다. PD가 직접 출연자 자리에 서는 설정에 "아이디어 미쳤다"는 호평과 함께, 어떤 프로그램에 나영석을 넣을지 각자 기획안을 내놓는 흐름으로 번졌다.
채널십오야가 올린 '나영석 본인 등판' 클립이 시청자들의 반응을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을 만들던 나영석 PD가 막내PD의 기획 아래 출연자 자리로 넘어가는 설정이 화제의 중심이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은 기획 자체를 향한 감탄이었다. "암만 봐도 진짜 아이디어 미친 것 같다", "기획 누가 했냐 진짜 천재 같아", "와 이거 아이디어 개쩐다"는 반응이 나란히 상위에 올랐다. 한 시청자는 "막내PD는 나영석 PD님을 어떻게 굴릴지 벌써 군침이 싹 도는 듯"이라며 역할이 뒤바뀐 구도에 기대를 보였다. "흐름이 어떻게 끝까지 예상이 안 되냐"처럼 전개를 종잡을 수 없다는 반응도 많았다.
반응은 곧 시청자들이 직접 기획안을 내놓는 흐름으로 번졌다. 댓글에는 "나영석의 만원의 행복", "신입PD 나영석", "나영석의 웃음 참기", "나영석의 꽃보다 PD" 같은 자체 제목이 줄줄이 달렸고, "나영석의 꽃보다 할배"에 선배 PD들을 데려오자거나 "나영석의 삼시세끼"처럼 기존 포맷에 본인만 넣어도 새롭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설악산 등반, 스카이다이빙", "1박2일에서 가장 힘든 걸로 골라 시작부터 입수로"처럼 벌칙 수위를 높이자는 댓글, "향후 10년은 써먹을 흑역사 하나 나오면 완벽하다"는 반응도 눈에 띄었다. 게스트 라인업을 두고 "유튜브 활동 활발한 아이돌", "나영석과 접점 없는 무한도전"을 꼽으며 "거를 타선이 없다"는 평이 이어졌다. 다만 "나만 이 컨셉 모르겠누"처럼 설정을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는 소수 반응도 함께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