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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요약

영케이 'YOUNGEST' 샘플러 2탄에 "다 다른 장르인데 다 영케이" 댓글 호평 이어져

영케이의 두 번째 정규 앨범 'YOUNGEST' 라이브 샘플러 'EP.02 THROUGH' 영상에 "다 다른 장르인데 다 영케이스럽다"는 호평이 쏟아지며, 댓글창은 곡마다 '제픽'을 고르는 반응과 장면별 감상으로 채워졌다.

JYP 공식 영상 · Young K 2nd Full Album <YOUNGEST> Live Album Sampler EP.02 T

영케이(Young K)의 두 번째 정규 앨범 'YOUNGEST' 라이브 앨범 샘플러 'EP.02 THROUGH' 영상이 공개되자 댓글창이 호평으로 채워지고 있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것은 "영현이 음악이 영원했으면 좋겠어"라는 짧은 한 줄이었고, "본인이 하고 싶은 걸 찾으면서도 팬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것, 시대가 필요로 하는 메시지까지 놓지 않는 다정함이 좋다"는 반응도 큰 호응을 얻었다. 다채로운 수록곡 구성을 두고 "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이거네. 한 곡 한 곡 전부 너무 맛있다"고 정리한 댓글과 "애정을 빼고 객관적으로 들어도 좋다. 종합선물세트 과자 받을 때 같은 행복감"이라는 반응도 상위권에 올랐다.

반응의 초점은 단연 '장르 다양성'이다. "다 다른 장르인데 그걸 영케이 목소리가 찰떡으로 다 커버한다", "다 다른데 다 영케이스러워, 그냥 영케이가 장르"라는 표현이 여러 댓글에서 반복되며 사실상 밈처럼 번졌다. 팬덤 '마이데이'를 자처한 한 시청자는 "마데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샘플러로 공개된 곡들이 진짜 다 좋고 심지어 다 다른 장르"라며 이날의 '제픽'으로 '왓에버(whatever)'를 꼽았다. 구체적인 순간을 짚는 댓글도 이어졌다. 1분 21초 '왓에버' 구간에는 "콘서트에서 자주 하던 'make some noise'가 가사로 들어가 반갑다"는 반응이, 2분 15초 장면에는 "저도 머리 맞댈래요"라는 댓글이 달렸고, "영스트릿은 너무 밝아서 몽글몽글하다"는 곡별 감상과 "15곡 진짜 행복사할 것 같다"는 기대까지, 우려나 혹평을 찾기 어려운 호평 일색의 댓글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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